오늘은 주인을 사랑할 때의 강아지 행동 의미를 알아보려고 해요.

강아지가 자주 하는 행동들을 보고 궁금해서 조사했어요.

그중에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할 때 어떤 행동을 할까요?

강아지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물로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예전 설화나 전설에도 많이 등장하곤 합니다.

이런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할 때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첫째 주인이 부른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주인에게 달려간다.

반려견은 자신이 사랑하는 주인이 부르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주인에게 달려가려고 합니다.

반려견이 노쇠하고 몸이 불편하더라도 주인이 부르면 어떻게든 주인에게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은 반려견에게는 주인과 함께 있는 것이 삶의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언제나 당신을 보면 반가워한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의 그때 하고 있는 옷 차람이나 겉모습을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반려견은 주인의 행색이 초라하든 씻지 않아서 몸에서 냄새가 나든 언제나 사랑하는 주인을 만나면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셋째 강아지가 꼬리를 
오른쪽으로 흔든다.

2007년 이탈리아 연구진들의 발표에 따르면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는 경우, 꼬리를 오른쪽으로 흔든다고 합니다.

넷째 강아지가 
질투심을 나타낸다.

흔히 사람들은 질투심은 남녀 사이에서만 가지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물들도 질투심을 느낍니다.

주인이 다른 강아지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만졌을 때 반려견이 다가와서 주인의 손을 툭 툭 친다면 그건 반려견이 지금 질투심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강아지가 주인을 
감시한다.

강아지가 주인을 항상 감시하여 주인이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고, 주인이 움직이는 곳으로 시선이 따라가고, 주인이 하는 것을 관심 어린 눈으로 바라봅니다.

 

여섯째 주인 곁에 와서 잠을 잔다.

주인 곁에 와서 자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짐대에 올라와서 자는 것은 주인의 채취를 느끼고 싶을 때에도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반려견이 위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사랑받고 있는 주인이라는 거겠죠?

반려견이 위와 같은 행동을 할 때 반려견을 꼭 안아줘서 반려견에게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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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서울에서 11명, 경기에서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연휴기간 클럽 등을 방문했던 20대 용인 확진자(29세·용인 66번)의 접촉자로 추정된다. 용인 확진자, 그의 2차 감염자까지 포함하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해당 클럽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약 1500명에 달하고, 클럽 방문 명단에서 제외된 사람들도 확인되고 있는 만큼 향후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하루 만에 서울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며 "특히 이번 코로나 19 상황이 수습되는 과정에서 나온 집단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648명이다. 용산구에서만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관악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이외 종로구와 동작구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고, 기타 다른 지역 확진자지만 서울시 확진자에 추가된 사람이 2명 포함됐다.
서울시내 추가 확진자는 5일 만에 11명으로 급증했다. 서울시 추가확진자는 지난달 30일 발표에서 0명을 기록했고 5월 1일 1명, 2일 1명, 3일 2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4일 다시 추가 확진자 수 0명을 나타낸 후 4일 연속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용인시 확진자는 2일 0시~새벽 3시50분까지 이태원 소재 클럽 등을 방문했고 6일 양성 판정을 받아 최초 확진자가 됐다"며 "8일 10시 현재 관련 확진자는 경기도 2명 서울시 11명 등 총 13명"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최초 확진자와 동행한 안양시 거주 30대 남성도 5월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슷한 시간 대 클럽을 방문했던 종로구 거주 20대 남성도 8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6일 관내 6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이후 해당 확진자가 관외동선에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용산구에 따르면 용인시에 거주하는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일 22시 57분부터 2일 0시 19분까지 용산구 우사단로에 있는 주점 '술판'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까지 8100번 버스를 타고 왔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2명과 접촉했다.
이후 도보로 오전 0시20분~0시23분 편의점을 들른 후 오전 0시 24분~1시에 우사단로에 위치한 '킹 클럽'을 방문했다. 오전 1시 6분에 다시 킹 클럽을 나온 그는 '트렁크'라는 술집으로 이동해 오전 1시 31분까지 머물렀다. 오전 1시 4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근처에 있는 또 다른 '00 클럽'을 방문했고 오전 2시에는 다시 킹 클럽으로 돌아와 오전 3시 10분까지 머물렀다.

오전 3시11분~3시12분 편의점을 다시 방문한 후 우사단로에 위치한 주점 '퀸'에 오전 3시 32분에 도착했다. 이후 오전 3시 47분까지 해당 장소에 머물렀다.
A 씨는 5일 오전 11시 타 지역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으며 6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같은 날 오후에 용산구에 통보됐다.
시에 따르면 시 자치구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업소와 관련된 114명을 검사 중이다. 현재 11명이 양성 판정을, 9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관련 업소 폐쇄회로(CC) TV 출입명단을 확보하고 방역 후 일시 폐쇄했다. 당시 해당 업소는 발열체크,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은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업소에서 관리한 출입자 명부에 부정확한 내용이 있어 다른 방법으로 접촉자를 확인중이다. 또 7일부터는 시청·용산구·질병관리본부 직원 21명으로 구성된 즉각 대응반을 투입했다. 
박 시장은 "접촉자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11명은 역학조사를 실시해 자가격리 등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다중집합 업소 등에 대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향후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박 시장은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은 앞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접촉자들의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문자 명단도 일부 부정확해,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서울시 확진자와의 차이에 대해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0시 기준으로는 질본의 확진자 숫자와 같았다. 다만 새벽에 종로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나머지는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해당 확진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클럽을 방문하는 등 확진판정을 받았다. 여러 검사비용 등은 조금 더 검토한 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확진자가 방문한 클럽이 성소수자 클럽인 만큼, 코로나19 검사에 협조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책을 준비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해당 업소가 성소수자가 특별히 출입하는 업소라고 해서 다른 특별한 고려는 안 하고 있다. 서울시의 원칙은 어찌 됐든 시민의 안전이고, 올바른 방역을 추진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다른 고려를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확한 클럽 방문자 숫자와 접촉자 수, 이동동선 등에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럽 입장 시 명단을 적게 돼 있다. 정확히 출입자들 명단이 작성돼 있는지 충분히 조사를 하고 있다. 부정확한 것들도 있다. 아마 기재가 안됐음에도 출입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 문자를 보내면서 여러 가지 출입했던 업소, 클럽 명단을 적었다. 스스로 업소에 출입했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감염이 심각한 이유는, 싱가폴에서도 외국인 숙소에서 집중 발생했다. 일본도 청소년들이 식당이나 많은 유흥업소 몰려다니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나백주 국장도 "5곳의 업소를 방문한 사람이 15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등에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업소 주변 기지국에 접속한 사람들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500명은 명부에 작성된 숫자다. 그것을 중심으로 일일이 전화로 확인하고 있다. 그 외에도 추가로 CCTV 대조해서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1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 822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이 중 1082명은 격리 상태이며 9484명은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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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등 시작하기도 힘드시죠?

저도 쉬는 동안 학원을 다녀볼까? 하여 학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신청했어요!

작년까지는 국비지원이 많았다는데 지금은 전액지원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 지원 받는 것도 좋으니!!

 

http://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

 

HRD-Net

개설 훈련과정 23627개 개설 훈련과정 2201개 개설 훈련과정 1928개 개설 훈련과정 1840개 개설 훈련과정 1668개 개설 훈련과정 1585개

www.hrd.go.kr

 

 

 

지원자격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졸업예정자 이외 재학생,

연매출 1억 5천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 임금300만원 이상인 대기업 금로자(45세 미만),

근수 형태 근로 종사자는 제외됩니다.

실업자, 재직자, 자영업자도 가능합니다

실업, 재직, 자영업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 내일 배움 카드로

5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훈련비 지원금은 개인당 300만 원~500만 원까지 훈련비용 지원

*취업 성공 패키지 1 참여자 등 저소득계층에게는

500만 원 지원.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과정 평가형 자격과정 등 

특화과정은 훈련비 전액 지원

- 훈련 참여자는 훈련비를 일부를 자부담

(실업자, 재직자, 자영자 등 자부담 비율 동일)

*저소득계층 및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 과정 평가형

자격과정 등 특화과정은 자부담 없음.

*자부담 수준은 직종별 취업률 등에 따라 15~55% 차등 부과

*자부담 5% p 추가 부과

1) 일반사무, 2) 회계, 3) 요양보호사, 4) 음식 조리, 5) 공예,

6) 바리스타, 7) 제과제빵, 8)이 미용, 9) 문화콘텐츠 제작,

10) 간호조무사.

 

HRD-Net을 통해 훈련 이력 및 계좌 잔액 등 실시간 확인 가능해요

 

HRD-Net

상세 훈련과정 검색 간편 맞춤 검색 훈련지역 훈련 시작 ~ 1주일 1개월 3개월 분 야 선택하기 검색 성공적인 취업 훈련 상세검색 국민내일배움 카드신청 국민내일배움카드 내역조회 교육 동영상시청 온라인수강 신청확인 직무능력 향상 훈련상세검색 구직자 수강평 등록 근로자 만족도 평가 직업훈련 이력 보기 정부지원 훈련안내 분류별 훈련정보 검색 직업훈련정보 구인정보 검색 일자리 · 직업정보 정부지원 제도 소개 HRD활용 가이드 HRD-Net 공지 · 자주 묻는 질문 민원신청서식 다운로드 일과 학습을 동시에 일학습 병행 직업훈련 개방 통계 고용행정통계 훈련기관 ·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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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내일 배움 카드 신청

 

1) 주소지 관할 고용노동부 방문 신청하고 신청서를 받아

가까운 농협은행, 신한은행에서 카드 발급 가능합니다.

2) 인터넷 HRD-Net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수강신청은 어떻게?

1) 배우자고 하는 강의 시간이 140시간 미만인 경우

인터넷 HED-Net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2) 배우자고 하는 강의 시간이 140시간 이상인 경우

주소지 관할 고용노동부 센터 방문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쉬우니 다들 지원받아서 수업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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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라는 영화는 영화속 어린 나탈리 포트만(마틸다)의 사진속 눈빛에 이끌려 보게되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장 르노(레옹)와 나탈리 포트만 두사람에게 푹 빠져있는 나를 발견했다.







개요

범죄 프랑스, 미국 132분

개봉

1995.02.18.



줄거리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한국에도 레옹과 비슷한 느낌인 ‘아저씨’라는 영화가 있다. ‘아저씨’를 보고 레옹을 봤는데 레옹이 더 내 취향에 가까웠고 더 오랜 감동이 남았다.

마지막에 혼자 남아있는 마틸다를 비친 배경이 고요하게 느껴졌는데 그 분위기로 인해 더 가슴이 뭉클했다.




이 영화로 인해 나탈리 포트만이 정말 매력있는 배우라는 것을 느꼈다.장 르노 역시 대단했다.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는 레옹이라는 영화에 빠져들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레옹은 최고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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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고 싶은 곡은 장범준의 손 닿으면 이라는 곡입니다.
버스커버스커 시절부터 장범준의 노래를 좋아했는데 솔로로 활동하는 노래들 역시 모두 좋아서 이제는 믿고 듣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장범준의 노래 중에서 손 닿으면 이라는 곡은 드라마 ost 였는데.
장범준 특유의 감성과 잔잔한 멜로디로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이에요.

 

https://youtu.be/X16hJHj1ifE

 

 

웃었는지 울었는지 넌 모르지
소리 없이 흘러가는 강물 같았지
흔들리는 마음에 하루를 새기며
넘어지지 않겠다고 되뇌었지
음, 세상은 언제나 낯설고
오늘은 그냥 제자리
그래 잠깐 혼자서 또 웃고
어제를 지우고 내일을 그리지
혼자서 더 울고 지금 멈추지 않으면
걷다 보면
지난날이 나를 바로 하네
하염없이 피고 지는 꽃 같았지
넘어져도 괜찮다고 날 달랬지
음, 세상은 조금은 외롭고
우리는 아직 제 자리
눈을 감고 바라던 그 순간
조용히 들려온 내 맘의 목소리
잘하고 있다고 말해
서로의 마음이 손 닿으면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
오늘을 채우고 내일을 꿈꾸지
모든 것이 다시 피어나는 그 순간
손 닿으면
손 닿으면
하염없이 피고 지는 꽃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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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에서 이쁜 카페는 처음 가봤어요!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사상에 위치한 카페 에그머니나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포르투갈식 수제 에타르트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가게 앞에 있는 계란 의자가 너무 귀여워요

커피를 내리는 곡

내부

내부

내부

내부

저희는 안쪽에 앉았는데 자리 앞에 귀여운 인형이 있었어요.

마스크를 끼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

저희는 이른시간에 가서

손님이 없고 조용했어요.

하지만 몇시간 이야기 하다 보니

가게에 손님이 가득 이였어요..🙄

메뉴

에이드 2잔과 밀크티,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제가 주문한 카페라떼

그리고 초코,인절미,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었어요!!
기본 에그타르트가 가장 입맛에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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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

모아 온 돈도 다 써버리고

일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데,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구했던 방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일본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생분들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에 앞서 가장 고민되는 것,

제 생각에는 언어와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일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두렵기도 하고 떨리겠지만

모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시길!

아르바이트를 해서

일본어 회화능력을 향상하실 수 있기도 하고

일본에서 일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직접 느낄 수도 있어요.

외국인이라고 해서

못할 것 없어요.

제가 일해 보면서 느낀 건 베트남, 중국 아르바이트생들 정말 많다는 것,

다른 유학생들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믿어요.

1. 동유모(다음)

저는 도쿄에 워홀을 왔기 때문에

처음에 일본어도 못했고

동유모라는 (동경유학생 모임)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일본 워홀러나 유학생분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봤을 사이트예요.

아르바이트 구직 이외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으니 꼭 한번 들어가 보시길.

동유모는 정말 일본어를 못하거나

한국 회사여야 한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왕 일본에 왔으니

일본 회사에서(가게)

일해보는 것이 정말 경험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오셨다면

다른 일본 사이트를 추천드려요!

2. 바이토루

http://www.baitoru.com ​

 

3. 타운 워크

http://townwork.net

 

바이토루나 타운 워크는

우리나라 알바천국, 알바몬 같은 사이트와

비슷해요.

여러 알바 구직이 올라와있고

원하는 지역이나 원하는 직종을 검색해서

아르바이트를 찾으면 됩니다!

가까운 게 최고..!

(구글로 켜면 사이트 번역이 가능해요🙋🏻‍♀️)

+저의 알바

저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4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어요.(2가지는 진행 중)

처음에는 동유모라는 사이트에서 한국 회사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를 5개월 정도 했어요.

회사라서 평일 5일 일하고 토, 일은 쉴 수 있어서

주말에 놀고 평일에 일하고 다른 카케 모치 할 필요 없게 돈도 벌어서

워홀러에게 괜찮은 직장이었어요!

그만둔 이유는 애초에 익숙해지면

일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고 회사에 이상한 상사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만두고 그다음 아르바이트를 찾았어요.

이제 일본 생활에 익숙해진 저는

일단 외국인을 많이 뽑는 일본 가게들을 알아보았고

그중에 도토루, 엑셀시오르, 맥도널드, 유니클로, 마츠야, 토리키조쿠 등등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처음 일해본 일본 가게는 엑셀시오르였고

그곳을 그만두고

일본의 유명한 팬케이크 가게

그리고 마츠야에서

카케 모치를 하고 있어요.

유니클로 팬케이크 등

바이토루로 지원했어요.

마츠야나 토리키조쿠는 구글로 가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도 쉽게 지원이 가능해요.

마츠야는 사이트를 통해 바로 전화를 걸어서

바이토 면접 날짜를 잡았어요.

지금 하는 곳은 돌아가기 전까지 쭉 알바를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일본에 와서 n3를 땄고

일본어도 잘하지 못하는 저도

잘 적응해서 일하고 있으니

모두들 익숙해지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용기 내서 아르바이트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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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제2의 코로나 사태’가 닥칠 수 있다는 경고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나왔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 ABC 방송에 출연해 “다음 겨울 우리는 또 다른 전쟁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처럼 계절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독감처럼 철마다 유행할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FP 연합뉴스

레드필드 국장은 ‘차단과 태클(block and tackle)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발병 속도가 대처 능력을 앞서 핵심적인 공공 의료 전략을 제대로 발휘하는 데 실패했다”며 “지금부터 공공 의료를 확충해 다음 유행 때는 강력한 억제책과 완화 전략이 동시에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확진 사례를 조기에 찾아내 격리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검사량을 늘리고 공공 보건 능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ABC 뉴스

외출자제령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원래는 올해 가을 전까지 220만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2만6000명이라는 숫자가 여전히 커다란 희생이긴 하지만 동시에 미국 시민들이 사망자 수를 크게 줄였다고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시민들이 희생했다는 증거이자 여러 주정부가 보여준 리더십의 증거”라고 덧붙였다.

레드필드 국장은 “각 주가 다시 평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경제활동 재개는 각 주의 선택에 맡겨질 것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 지원금을 끊기로 한 것과 관련해 레드필드 국장은 WHO를 직접 비난하지는 않았다. 대신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끝낸 뒤에 사후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CDC와 WHO는 오랜 협력의 역사가 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생산적인 관계를 맺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현재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233만명, 사망자는 16만명을 넘어섰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41900979&utm_source=undefined&utm_medium=unknown&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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