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받는 견종 포메라니안의 ㅌ특징을 알아보려고 해요 !

포메리안은 독일 북서부 폴란드원산으로

'포메라니안'이라는 이름은 중앙유럽 포메라니아에서 유래했다고해요!

 

 

옛날에는 목양견이었다고 합니다.전혀 몰랐는데 놀랍죠?

현재는 애완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깨높이 14~18cm, 몸무게 1.8~2.3kg가 평균적입니다.

 

(저희 라떼는 3KG 정도네요,귀여운 뒷태 ♡)

 

 

몸통이 짧은편으로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둥근 모양을 하고있으며

꼬리는 등위로 말려 올라가 있는데요 얼굴은 주둥이가 짧고 뾰족하여 여우와 비슷해보일수 있으며

귀는 작고 빳빳이 서있어 더욱 앙증맞은 표정을 갖고있답니다.

 

또 한가지 포메라니안의 매력으로는 풍부하고 화려한 털인데요

털이 곧고 길으며 빛깔은 검은색, 갈색, 청색, 흰색등 여러가지고있다고합니다,

(털이 이중으로 짧고 굵은 털과 길고 풍성한 직모이며 전체적으로 풍성해요)

 

포메라니안 성격은 원기왕성하고 대담발랄하며 머리회전이 빠르고 곧잘 흥분해요

생길발랄하고 많이 짓는 거로도 유명한데요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어울리는 강아지이며 어릴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견종에게 관심이 많은편이며 작고 앙증맞은 활달한 편의 강아지랍니다.

 

 

얼마나 애교도 많은지 ㅎㅎ

주위할점은 포메라니안은 관절이 약해서

계단이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저희 강아지 라뗴도 3살인데 뒬다리를 절어서 병원에 갔더니 조심해야한 다고 합니다 ㅠㅠ

슬개골탈구 초기 증상이라 조심해야한다고...! 이쁘고 귀엽지만

한 생명을 가족으로 들이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다들 고민 후 입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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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가을이 다 가고

겨울이 온 것 같아요. 너무 춥죠?

여기저기 패딩도 많이 보이고 겨울인가봐요~

그래서 추워지는 날씨에 강아지 산책 할 떄 주의해야할 사항이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았어요 !

춥다고 산책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겨울엔 계절 특성 상산책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답니다.

 

 

겨울철 강아지 산책 .한파로 산책이 힘들 때는 어떻게 할까요?

반려견이 노견이거나악기후로 산책이 불가피한 경우 등
산책을 시키기 어려운 상황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는 강아지를 안고 산책을 하거나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안고 하는 것은 산책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예 야외에 나가기 힘든 경우,
후각을 자극 시켜주는 노즈워킹도
강아지에게 좋은 활동이에요.

 

 

 

 

 

 

 

겨울철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강아지 옷 입히기

개의 체온이 32도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 증상으로 본다고 해요.
 

강아지는 온몸이 털로 뒤덮여있어
사람보다는 추위에 강하지만산책 시간이 길어지면
저체온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용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생활하는
실내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추위에 더 약하다고 하니
더욱 신경 써줘야겠죠?

겨울철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산책은 낮 시간, 30분 이내

겨울철 강아지 산책은
해가 높게 떠 있는 낮 시간에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추운 날 산책 시간이 길어져
추위에 오래 노출되면
귀 끝이나 꼬리 끝이
동상에 걸릴 수도 있어요.
 
특히 눈이나 비에 털이 젖은 경우엔
체온 유지를 위해 빨리 산책을 끝내고
털을 말려주어야 합니다.


겨울철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산책 후 발 씻기기


 
신발을 신겨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그럴 상황이 안 된다면
산책 후 미지근한 물에 발바닥 씻겨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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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저희 라뗴와 캠핑장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

겨울이라 추울까봐 걱정은 했지만 좋아했어요.

강아지 방석과 패드를 챙겨가서 텐트안에 뒀어요.

자기 방석은 알고 그 위에서 자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애견동반 가능한 아트앤오토캠핑장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먼거리는 힘들 것 같아서

처음이라 1시간정도 거리의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라 다이소에소 귀여운 사타옷도 사서 입혀주었어요 !

 

아침공기를 함께~!

적응하는데 좀 얼떨떨하는 것 같았지만

좋아하는 라떼!

또 함께 캠핑장 가려고요 ^^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놀러 가는 것도 좋지만

짖음교육 잘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자유롭게 풀어두면 안되는 것 아시죠?

강아지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캠핑장에서 아무거나 먹을 것을 주거나 강아지에게 달려는는것도 

다른 분들이 주의해주셔야 겠죠?

매너를 지켜야 앞으로도 더 많은 곳을 아이들과 갈 수 있습니다.

 

이상 강아지와 캠핑장 다녀온 이야기 였습니다!또 좋은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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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떼짱이에요.

요즘 장마철이라 날씨가 너무 꿉꿉한데요. 사람도 이렇게 덥고 습판데 털이 있는 강아지는 얼마나 더울까요?

장마철 강아지의 건강관리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습하고 더운 장바철의 날씨때문에 강아지들은 피부병에 걸리기 쉬워요.

그렇기떼문에 습진이 걸리기 쉬운 발바닥은 꼭 털을 깎아주세요.실내는 덥지 않게 제습을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털관리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대변,소변을 본 후 묻지 않게 털관리를 잘해주셔야해요.여름은 더 습히끼 때문에 피부병에 걸리기 더쉬워요, 또한 귓 속 관리도 평소보다 꼼꼼하게 해주어야합니다.

침저녁 빗질을 해주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털이 엉키지 않아 바람이 피부에까지 닿게 되어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 장마철은 사료나 물을 대량으로 두시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어요.

물은 자주 갈아주시고 사료도 먹을막큼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사용하는 식기는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닦아 건조해서 사용해주면 좋겠죠?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비를 맞으며 산책을 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기때문에 자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대신 다양한 놀이나 노즈워크를 통해 강아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를 추천합니다.

 

꼭 밖에 나가서 대,소변을 보는 아이들은 우비나 우산을 쓰고 나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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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떼짱입니다.

오늘은 우리 반려견들이 몸을 긁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처음에는 그냥 가렵나? 생각했는데 긁는 빈도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어디가 아픈가? 벌레 물렸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반려견들이 몸을 긁는 이유!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지루함과 스트레스

질병이 없는데 긁거나 반복적으로 몸을 깨물기도 해요.

강아지가 오랜 시간 혼지 집에 있거나 운동할 놀이가 없어 지루함과 분리불안으로 물건을 뜯기도 하고 자신의 몸을 긁거나 물기도 합니다.

산책도 해주고 자주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두 번째. 건조함, 그리고 알레르기

강아지들도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는데요. 목욕을 해도 건조해서 강아지들은 자주 긁습니다, 잦은 목욕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알레르기 증상은 사람과 같습니다.환경 알래르기,가정용세제및 곰팡이,화학물질 식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내원하셔야겠죠?

세 번째. 피부병

반려동물의 피부는 사람보다 훨씬 약하고 균 저항성이 낮다고 합니다.
같은 이유로 면역력이 조금만 떨어지면 피부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건조한 피부나 단순 가려움증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세균성 피부질환, 곰팡이염, 모낭충염이 생기기도 쉽답니다. 반려견의 행동과 몸 상태를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의사와 상담해주세요.
특히 피부병에 걸린 경우라면 사람에게도 쉽게 옮을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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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테 최고예요.

요즘 수박이 정말 달고 맛있잖아요. 혼자 먹기 아까운 맛있는 수박 과연 반려견에게 급여해도 될까요?

결과부터 말하자면 수박은 좋은 간식입니다! 주의사항만 알고 급여한다면 참 좋은 간식이에요.

 

수박에는 비타민C, 미네랄, 항산화물질 ,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성분 등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분이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적정량의 수박을 급여시키는 것은 탈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수박을 먹을 때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강아지에게 수박을 줄 때 껍질을 꼭 제거해주셔야 해요. 또 수박 씨앗은 먹이지 않으셔야 해요.
수박씨는 소화가 잘 안되고 자칫 위나 장을 막을 수 있어 최대한 급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박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칼로리는 낮지만 당도가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급여하면 위장장애와 잦은 설사와 위가 팽창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만 급여해야 한다는 사실!

소변 횟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겟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강아지에게 수박을 급여하면 더운 여름철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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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토마토가 맛있어서 토마토를 먹다가 문득 이 토마토 우리 라떼가 먹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채소를 먹으면 사람들에게 좋듯 강아지들 에게도 채소는 몸에 좋을까?

우리 강아지가 먹지 말아야 하는 채소는 무엇이 있을까?

사람에게 좋은 음식도 강아지에게는 독이 되고 심한 경우 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1. 체리.

체리에는 시안화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가 먹었을 경우 호흡곤란, 장폐색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귤, 오렌지

귤, 오렌지는 당분이 많은 과일에 속하며, 강아지의 혈압에 영향을 주게 되어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3. 토마토

토마토는 적당량만 급여한다면 문제 되지 않아요.

다만, 익지 않은 초록색 토마토에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함유되어 있어 구토, 설사,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주의해야겠죠?

 

4. 포도

포도는 강아지에게 위험한 과일 중 하나입니다. 소량이라도 치명적이며 구토, 혼수, 발작, 신부전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나도 해요.

 

저는 아무 생각 없이 포도를 줬는데 위험한 채소였어요.

앞으로 더 신중하게 음식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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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뗴 짱입니다.

요즘 날이 덥고 쳐져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 라떼의 수면시간이 늘어난 기분이에요.

그래서 강아지의 적적한 수면시간이 몇 시간일까 알아보았어요.

모든 견주분이 같은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집을 비우면 강아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잠을 자고 있을 겁니다.

 

미국의 국립 수면 재단 전문가들에 따르면, 개들은 하루의 약 50%를 자는데 보냅니다. 하루의 또 다른
30%는 휴식을 취하고, 남은 20% 정도를 활동하는데 보내죠.
즉, 평균적으로 강아지들은 하루에 약 12시간~14시간을 자는 겁니다. 

 

어린 강아지와 노견은 좀 더 많은 시간을 숙면을 한다고 해요.
하루에 18시간~20시간을 잠에 투자하는데요. 어린 강아지들은 탐구하고 배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이며, 노견들은 나이가 
들수록 관절염이나 관절통, 시력과 청력 저하 등의 이유로 예전과 달리 일상적인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에너지 소모가 커져서 쉽게 지치기 때문입니다.


또, 강아지의 크기도 수면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소형견보다는 대형견들이 잠을 더 많이 자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일거리가 주어진 강아지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잠을 덜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체적,신체적, 정신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평균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는 요인으로는 과체중 및 질병 등의 컨디션과품종도 포함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평균적인 시간을 자는데 보내야 건강한데요. 

잠을 그보다 적거나 많이 자는 건 병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 수면시간이 갑자기 변한다면 강아지 치매라 불리는 인지기능장애와 심장 질환 악화 등심각한 질병에서부터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만약 수면 패턴의 변화와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강아지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  기침 재채기  구토 설사 아픈 소리  물을 마시지 않음 물을 많이 마심 무기력 집 안에서 사고를 침  평소만큼 놀지 않음

수의사인 애슐리 로스먼 박사는 이러한 증상들은 수많은 다른 질병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의사만이 강아지의 수면 습관에 변화를 일으키는 특별한 원인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강아지의 수면 시간과 수면 패턴이 갑자기 바뀌었다면, 그렇게 될 이유가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주세요. 
평소보다 산책을 오래 했다거나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강아지의 수면 시간과 수면 패턴이 달라질 외적인 이유를 찾지 못했다면 수면 시간이 늘어난 건 어느 정도 됐는지, 수면 패턴이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를 정리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은 방법 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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