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저희 라뗴와 캠핑장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

겨울이라 추울까봐 걱정은 했지만 좋아했어요.

강아지 방석과 패드를 챙겨가서 텐트안에 뒀어요.

자기 방석은 알고 그 위에서 자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애견동반 가능한 아트앤오토캠핑장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먼거리는 힘들 것 같아서

처음이라 1시간정도 거리의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라 다이소에소 귀여운 사타옷도 사서 입혀주었어요 !

 

아침공기를 함께~!

적응하는데 좀 얼떨떨하는 것 같았지만

좋아하는 라떼!

또 함께 캠핑장 가려고요 ^^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놀러 가는 것도 좋지만

짖음교육 잘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자유롭게 풀어두면 안되는 것 아시죠?

강아지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캠핑장에서 아무거나 먹을 것을 주거나 강아지에게 달려는는것도 

다른 분들이 주의해주셔야 겠죠?

매너를 지켜야 앞으로도 더 많은 곳을 아이들과 갈 수 있습니다.

 

이상 강아지와 캠핑장 다녀온 이야기 였습니다!또 좋은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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