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미식회에 나왔던 맛집은 대부분 다 성공이었다.

그래서 가게 된 삼백집.

삼백집은 서면 NC백화점 식당가에 있다.(부산대 NC백화점에서도 먹어 본 적이 있다)

갈 때마다 손님이 없어 음식도 금방 먹을 수 있다

 

 

맛있는데 손님이 많이 없는 이유는 어른들이 생각할 때 콩나물 국밥 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시장에 가면 콩나물 국밥이 더 저렴하니까

내부도 꽤 넓다
너무 맛있는 삼백집 콩나물 국밥

처음 먹어본 해온 밥:)

해온 밥은 밥과 국이 따로 나왔다

엄청나게 얼큰하다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은 콩나물 국밥보다 해온 밥을 좋아할 듯

밑반찬

해장으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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