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탈출3’가 시즌1, 2에 이어 또 다시 좀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2일(일) tvN ‘대탈출3’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좀비 공장’의 탈출기가 그려졌어요.멤버들은 곳곳에서 좀비가 도사리고 있는 복잡한 미로 속에서 탈출을 위한 열쇠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말 흥미 진진!



네이버 퍼옴 ‘대 탈출 3’ 정보



누구 하나 앞장서지 못하는 상황에 맏형 강호동은 용기를 내 어둠 속을 수색하지만, 이내 황급히 돌아와 “안 보이는 데 뭔가 있는 것 같아.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긴장감 최고조..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음 주 무조건 본방사수”, “너무 무섭다”, “역시 ‘대탈출’은 좀비 맛집”, “시간 순삭”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도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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